항공권 예약시 성수기 기간 공제 마일리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성수기기간은 각 연도와 지역마다 달라지며, 항공사별로도 다른 공제 마일리지를 적용합니다. 대한항공에서는 왕복 기준으로 적용하며, 편도는 50%로 계산하여 공제 마일리지를 적용합니다. 그리고 2021년, 2022년을 기준으로 운항노선별로 성수기 기간이 적용됩니다.
아래는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 표입니다.
| 지역 | 항공권 타입 | 일반기간 공제 마일리지 | 성수기 기간 공제 마일리지 |
| — | — | — | — |
| 국내선 | 편도 | 3,750 | 7,500 |
| | 왕복 | 7,500 | 12,000 |
| 국제선일본, 동북아”> | 편도 | 7,500 | 15,000 |
| | 왕복 | 15,000 | 30,000 |
| 국제선북미, 하와이”> | 편도 | 15,000 | 25,000 |
| | 왕복 | 30,000 | 50,000 |
| 국제선유럽, 중동, 아시아”> | 편도 | 20,000 | 35,000 |
| | 왕복 | 40,000 | 70,000 |
예를 들어, 제주도 편도 항공권을 대한항공 마일리지로 예약하려면 7,500 마일리지를 사용해야 하며, 성수기 기간인 경우 15,000 마일리지를 공제 받을 수 있습니다.
아래는 성수기 기간에 대한 참고 정보입니다.
– 국내선 성수기 기간: 7월 ~ 8월 / 12월 ~ 1월
– 국제선 성수기 기간: 6월 ~ 8월 / 12월 ~ 1월
이와 같이 성수기 기간에는 항공권을 예약할 때 공제 마일리지가 더 올라가므로, 예약 전 꼼꼼하게 공제 마일리지를 확인해보시기 바랍니다.
마일리지 사용 방법
보유하고 있는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는 방법을 알고 계신가요? 마일리지를 사용하려면, 성수기 기간보다는 평수기 기간에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는, 마일리지는 여행객들이 더 많이 비행기를 이용하는 성수기 기간에 가격이 더 비싸지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성수기 기간보다는 평수기 기간에 마일리지를 사용하는 것이 더 효율적입니다.
위의 공제표를 참고하시면 마일리지를 어떻게 사용할지 상세하게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또한, 2022년-유럽-왕복을 예로 들어 비교하면, 비행기 등급별로 마일리지 차이가 크게 발생합니다. 예를 들면, 유럽-일등석-평수기 기준으로 보면 2022년은 왕복 16만 마일리지입니다. 하지만, 유럽-일등석-성수기 기간 기준으로 보면 2022년은 왕복 24만 마일리지로 8만 마일리지가 더 필요합니다.
마일리지를 사용할 때는 성수기 기간을 피해서, 평수기 기간을 활용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마일리지를 효율적으로 사용하여 여행에 더 많은 혜택을 누리세요.
성수기 기준표를 통해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 변경 예정
2023년은 대한항공 마일리지 공제표에 많은 변화가 있을 예정입니다. 해당 정보는 성수기 기준표를 통해 더욱 자세히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대한항공은 이번에 마일리지 공제표를 개편하였습니다. 이 개편 사항은 2023년 4월 기준으로 시행될 예정입니다.
일본 처럼 가까운 국가를 방문할 경우, 더 작은 마일리지를 공제하게 되며, 미국, 유럽 등 장거리 여행을 할 경우 더 많은 마일리지가 필요하게 됩니다. 마일리지는 성수기와 비성수기에 따라 다르게 적용됩니다.
대한항공 홈페이지에서는 마일리지 모든 이용에 대한 정보를 제공합니다. 이를 통해 필요한 정보를 얻으시고, 항상 최적의 이용방법을 찾으시어 효율적으로 이용하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