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크리에이트: 디지털 아트를 쉽고 빠르게
프로크리에이트: 이제는 디지털 시대인 만큼, 디지털 아트 역시 많은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도 프로크리에이트는 무척이나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다양한 기능들을 지니고 있어, 많은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선택하는 새로운 툴 중 하나입니다.
미술학원을 다녀본 적이 있는 분들은 재료비가 얼마나 들지, 레슨비도 많이 듦을 알 것입니다. 하지만 프로크리에이트는 휴대성과 다양한 툴이 함께하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이패드를 이용하면 언제 어디서든 그림을 그리고 수정할 수 있으며, 책을 출판하거나 작품을 판매하고 싶다면, 디지털로 제작하여 원하느니 만큼 복사도 가능합니다.
그리하여 프로크리에이트로 작업하는 많은 디지털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스타일을 만들어 내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이미지를 삽입하여 자신만의 캔버스를 만들고, 작업을 완료하면 캔버스를 저장하여 나중에 다시 불러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프로크리에이트를 사용하면, 디지털 아트 작업이 처음인 분들도 쉽고 빠르게 작업할 수 있으며, 기존의 미술 작업을 넘어 새로운 창조적 작업이 가능합니다.
프로크리에이트에 대한 5가지 팁
프로크리에이트는 아이패드로 디지털드로잉을 하는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고 있는 유료 어플입니다. 업그레이드가 지속적으로 잘 되고 있어서 돈이 전혀 아깝지 않은 앱 중 하나입니다. UI 또한 적응을 거치면 굉장히 활용하기 좋게 되어 있어서 적극적으로 추천하고 있는 앱입니다.
지난번에 제공해드린 9가지 팁에 이어서, 이번에는 추가적으로 5가지 팁을 더 들고 왔습니다. 1편을 안보신 분은 1편도 함께 보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첫 번째 팁은 ‘수정 모드’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프로크리에이트에서 수정 모드를 활성화하면, 이미지와 텍스트를 자유롭게 수정하고, 그림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습니다.
두 번째로는 ‘그리드 뷰’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이 기능은 그림의 직선과 규칙을 유지하는 데 매우 도움이 됩니다. 디자인을 깔끔하고 균형있게 만들기 위해서는 그리드 뷰를 활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세 번째 팁은 ‘자동 백업’ 기능입니다. 이 기능을 활성화하면, 프로크리에이트가 사용자의 그림 파일을 자동으로 백업하여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습니다.
네 번째로는 ‘색상 팔레트’ 기능입니다. 이 기능은 사용자가 그림을 그릴 때 필요한 다양한 색상을 제공합니다. 색상 팔레트를 사용하면, 그림의 컬러를 더욱 세분화하고 다채롭게 표현할 수 있습니다.
다섯 번째 팁은 ‘셀렉션 도구’를 활용하는 것입니다. 이 도구를 사용하면, 이미 그린 그림의 특정 부분을 빠르고 쉽게 선택하여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렇듯 프로크리에이트에는 다양한 유용한 기능들이 많이 있습니다. 이번에 제공해드린 5가지 팁을 활용하여, 더욱 멋진 디지털 아트를 만들어 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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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서는 브러시로 디지털 아트를 그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습니다. 직접 그린 그림과 비교해도 큰 차이가 없을 만큼 디자인의 완성도를 높여줍니다. 그 중에서도 제가 제일 고민해 봤던 것은 질감을 어떻게 표현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처음에는 브러시 툴을 통해서만 그렸다가, bonobo chalk를 추천받아 사용해봤는데요. 손쉽게 질감을 표현할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그리고 결을 넣었던 클리핑 마스크가 아직 마음에 들지 않았다면, 마스크를 추가해 주는 것도 좋은 방법입니다. 저렇게 단순한 작업이라도 효과를 높여주니 한번 시도해 보세요.
작품에 더함을 주고 싶다면, 그림자 효과를 추가해보세요. 우리가 맨 처음 칠한 색보다 조금 어둡게 일정 부분을 칠하고, 블렌딩 툴을 사용해 그림자 효과를 완성할 수 있습니다.
그리고 넣을 이미지로는 ‘헤어스타일’이라는 키워드가 어떨까요? 다음 단락에서는 이에 대해 더 자세하게 알아
요즘 비록 코로나 때문에 바깥 나들이가 어려울 수는 있지만, 그렇다고 집에서만 억압되는 것도 싫습니다. 헤어스타일을 맞추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죠. 긴 머리, 짧은 머리, 곱슬머리, 숏펌… 다양한 스타일을 원하는 대로 시도해볼 수 있습니다. 그래도 화장실에서 직접 머리를 잘라내기엔 조금 위험합니다. 스타일을 맞추기 전에는 회사나 식사를 가는 자리 같은 곳에서 선생님 같은 전문가분들에게 조언을 구해보는 것도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