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 주일대표기도문

예배의 기쁨을 원합니다

주일대표기도문: 저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인해 살아갑니다. 제 심령과 마음속에는 큰 기쁨과 감사함이 가득차 있습니다. 하나님께 예배하는 순간, 그 기쁨과 감사함은 더욱 커져서 마음속에서 넘쳐나게 됩니다.

저는 하나님과 함께하는 예배 시간이 기적의 시간이라 믿습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의 존재를 더욱 확실하게 느끼고, 그분께서 나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깨닫게 됩니다. 예배를 통해 하나님과의 교류가 일어나고, 제 마음속에 평안과 기쁨이 넘치게 됩니다.

저는 상한 심령을 가진 분들이 예배를 통해 마음이 회복되고, 걱정과 근심을 가진 분들이 교회에서 하나님을 찬양하며 말씀을 듣는 가운데 진정한 평안과 기쁨을 만끽하실 수 있기를 기도합니다.

이에 첨부하는 사진은 “예배”라는 키워드에 어울리는 이미지입니다. 빛 바랜 창문을 통해 빛나는 십자가, 그리고 찬양하는 사람들의 모습이 느낄 수 있는 예배 분위기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11월 둘째 주와 첫째 주 대표 기도문

11월 둘째 주 주일대표 기도문입니다. 이번 주는 11월 중간이자 대한민국 수능일이 있는 주간입니다. 수능을 치르는 수험생과 그 가족, 교사들 그리고 전 국민이 모두 소망하는 바를 이루실 수 있도록 크신 하나님의 은혜와 지혜가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2021년 11월 첫째 주 주일 낮 예배 대표 기도문입니다. 이번 주는 추수감사주일이었으며, 우리는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을 높이며, 크신 하나님의 찬양을 합니다. 이 날, 담배, 주류, 섭식 및 변호를 지양하며, 우리의 마음을 그리스도님으로 맑게 하고, 하나님의 복을 받아들일 수 있도록 기도합니다.

이번 주에도 하나님의 섭리와 인도하심에 기쁨을 느끼며, 삶을 살아가게 하시고, 우리를 붙드시며 감싸주실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목사님으로서 하나님의 나라를 건축하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마음을 닮은 자, 즉 말씀을 순종하며 성령의 지혜를 더하여 적극적으로 일을 하는 뛰어난 목사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성도들의 영적 수양과 성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싶습니다. 성경과 기도를 통해 영적인 뿌리를 깊게 뻗치게 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와 교제를 강화하고 성도들이 하나님과 교제하며 함께 주님의 몸이 되기를 원합니다.

저는 또한 교회를 세우고 섬기기를 원합니다. 주님의 비젼을 받아 교회를 세우고 선교를 하며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는 일에 헌신하고 싶습니다. 늘 하나님 앞에 경배하며, 성도들을 인도하여 새로운 헌신과 사명을 찾아나서고, 마르고 지친 사람들을 위로하며, 아름다운 하나님의 나나를 세워가는 일을 할 수 있는 목사님이 되고 싶습니다.

영혼들을 위해 노력하며, 모든 일에 자비와 사랑으로 봉사하고, 하나님께 영광과 찬양을 드리는 목사님이 되기를 원합니다. 즉, 하나님 앞에서 참된 진리와 증거를 선언하며, 성도들을 위로, 격려하며, 하나님의 나라에 대한 사명을 수행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저의 큰 소망입니다.

하나님의 선하신 뜻을 이루기 위해 항상 기도하며, 하나님의 뜻을 찾아서 함께 노력하는 목사님이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찬양합니다. 아버지 예배의 순간순간 악한 마귀 틈타지 않게 주장하여 주사옵고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하옵나이다. 아멘.

교회에서는 매주 일요일마다 예배를 드리며, 모든 자매님들께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축복을 받으시는 시간을 가지고 계십니다. 그러나 예배 시간 동안 악한 마귀들이 사람들의 마음을 빼앗다는 것은 잘 알려진 사실입니다. 이에 우리 모두는 주님의 이름으로 기도하며 악한 영향이 없도록 주장해야 합니다.

또한 저희 교회에는 수고하는 많은 분들이 있습니다. 교회 활동이 원활하게 이뤄지도록 기도하는 것은 물론, 교사분들께서 예수님의 사랑과 긍정적인 가르침으로 어린이들의 성장을 도와주시는 것도 중요합니다.

이번 학기 시작으로, 많은 새로운 아이들이 주일학교에 참여할 것입니다. 이들에게 하나님의 사랑과 선한 가르침을 해주실 수 있는 교사분들께 지혜를 주시고, 모든 아이들이 예수님을 만나고 마음껏 사랑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축복해 주시길 기도드립니다.

우리는 주님만을 바라봅니다

우리는 종종 자신의 욕망과 욕심에 물들어 삶을 살아갑니다. 그러나 이것은 영원하지 않을 뿐더러 우리를 실망과 고통으로 이끌어 갈 수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우리는 오직 주님만을 바라보며 살아가야 합니다. 그렇게 할 경우, 우리는 생명과 행복을 찾을 수 있습니다.

성경에는 “나는 부드러운 목자입니다”라는 말씀이 있습니다. 이것은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를 이끌어 가시며 우리를 돌봐 주신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리는 주님께서 준 사랑, 희생, 그 외의 모든 것들에 감사해야 합니다. 우리에겐 많은 것들이 주어졌지만, 그 중에서도 가장 귀중한 것은 주님의 사랑입니다.

그림에는 양떼가 보입니다. 이 양떼는 부드러운 목자에 의해 이끌려 그림자 아래에서 평화로운 삶을 살아가고 있습니다. 이 그림은 우리가 주님께서 우리를 돌보시며 우리에게 평안을 선사하신다는 것을 상기시키기 위해 선택하였습니다. 주님의 사랑 속에서 우리 모두가 평안과 축복을 받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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