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로드: 딜러 중에서도 높은 수요를 자랑하는 캐릭터
로스트아크 직업순위: 워로드는 딜러 클래스 중에서도 파티에서 가장 선호하는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이는 워로드가 있을 경우 체감 난이도가 낮아지기 때문입니다. 딜러를 하고 싶은데 어떤 클래스를 선택해야 할지 고민 중이라면 워로드를 추천합니다.
배틀그라운드의 서포터 클래스와 달리 워로드는 본캐가 아니라 가성비를 따져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장비 강화를 고려할 때 비용이 딜러에 비해 적게 드는 부분도 있어서 매력적인 캐릭터입니다.
그렇다면, 워로드를 선택한 뒤에는 어떻게 플레이를 해야 할까요? 워로드는 딜러이기 때문에 공격을 주로 맡게 됩니다. 하지만 워로드에는 방어력 강화나 버프 스킬 등 다양한 스킬이 있어서 파티 내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수 있습니다.
만약 워로드를 선택한다면 첫 번째 장비로는 무기를 선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워로드의 무기는 대검, 도끼, 철퇴 등이 있고, 각 무기마다 특성이 다릅니다. 특히 대검은 워로드의 메인 무기 중 하나로 인기가 매우 높습니다.
슬레이어 출시로 버서커 신뢰도 하락, 기상술사 인기 상승 중
버서커는 게임 내에서 높은 체력과 공격력을 가졌지만, 최근 슬레이어의 등장으로 인해 신뢰도가 저하되고 있습니다. 반면 기상술사는 에스더 무기 보유 레벨과의 시너지를 활용하여 저레벨부터 고레벨까지 꾸준히 인기가 있는 시너지 딜러 캐릭터입니다.
특히, 상위 레벨 유저들도 꾸준히 강화하여 인구수 증가가 있었습니다. 최근 일리아칸 노말 장비 컷이 1580으로 공개되면서, 서폿 유저들 중 1580까지 올리는 비율이 높아졌습니다.
현재 기상술사의 인기는 지속적으로 상승하고 있으며, 버서커와 슬레이어와 함께 게임 내에서 강력한 캐릭터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키워드: 기상술사
현재 게임 내에서 기상술사는 인기 있는 시너지 딜러 캐릭터 중 하나로, 높은 체력과 에스더 무기 보유 레벨과의 시너지를 활용해 강력한 공격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또한, 상위 레벨 유저들도 꾸준히 강화하여 인구수 증가가 있는 인기 있는 캐릭터입니다.
최근 인기 캐릭터 동향
배럭의 숫자이기는 하지만 신규 유저도 분포하고 있는 구간이기 때문에 최근 인기 캐릭터 동향을 알아보는 데 참고가 되어 정리해보았습니다.
도화가의 경우 2022년 1월에 출시한 신규 직업임에도 꾸준히 순위가 증가하여 출시 후 약 1년만인 2023년 2월에 로아 직업 전체 수 1위까지 올랐습니다. 로아 출시 이후 바드가 꾸준히 상위 1위를 지키고 있었지만 도화가가 1위가 되며 순위 변경이 있었습니다.
서폿의 경우 도화가 클래스의 유입이 가장 많아 졌으며, 수인과 아르메스 또한 인기가 높아졌습니다. 그리고 더욱 신규 사용자들에게는 소환사 또한 매우 인기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러한 최근 인기 캐릭터 동향은 플레이어들의 취향이나 플레이 스타일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며, 점점 더 다양해지고 유동적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로스트아크의 비인기 클래스, 원거리 팀원 ‘스트라이커’에 대하여
로스트아크는 협동 플레이를 중요시하는 모험 RPG 게임으로, 팀 플레이를 위한 파티를 구성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원거리 클래스 중에서 가장 튼튼하면서도 공격력이 높은 캐릭터가 스트라이커 입니다.
하지만 스트라이커는 딜레이가 긴 스킬과 이동기의 한계로 인해 비인기 클래스로 분류됩니다. 그렇다고 해서 그 성능이 나쁜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파티 수락률도 나름 준수하고, 팀원들이 스트라이커의 성능에 대해 무난하다는 평가를 많이 합니다.
스트라이커는 원거리 클래스 중에서 가장 튼튼하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반대로, 이동기능이 다른 클래스에 비해 구린 편입니다. 그러나 그 대가로 높은 체력과 수비력을 바탕으로 적의 공격을 끝까지 버틸 수 있게 됩니다.
그렇다면 왜 스트라이커는 비인기 클래스로 분류될까요? 스트라이커는 높은 딜을 보유하고 있지만, 작은 실수 하나하나가 치명적인 영향을 미칩니다. 주력 스킬에 충실하며, 특히 트라이포드 스킬을 연속으로 사용해 최대한 많은 피해를 입히는 것이 중요합니다.
하지만 그만큼 여러 가지 변수를 고려해야 하기 때문에, 스트라이커를 사용하는 것은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그만큼 스트라이커를 잘 다룰수록, 파티원들과의 협동으로 좀 더 높은 스킬이 가능하게 되며 즐거움도 배가 됩니다.
이상으로, 로스트아크에서의 비인기 클래스인 스트라이커에 대해서 알아보았습니다.
언제나 유용한 데빌헌터 클래스 소개
데빌헌터는 로스트아크의 한 클래스로, 고효율의 자체 공증 버프를 가지고 한방 딜을 노리는 클래스로써, 퀵 스탠스를 아이덴티티로 가진다. 이 클래스는 근/원거리 스킬이 나뉘어있어, 컨텐츠별로 스타일에 변화를 주는 방식을 취하고 있다.
스킬 면에서도, 데빌헌터는 원거리기가 다수 존재하며, 범위가 넓은 스킬도 많다. 무엇보다도, 로스트아크의 다른 무도가 클래스와는 다르게 원거리 기본 공격을 가지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데빌헌터는 키우는 데에도 큰 장점이 있다. 카양겔 노말을 갈 수 있는 1475레벨 이상을 기준으로 통계를 내면, 데빌헌터는 높은 생존능력과 화력을 지니고 있어 많은 이들이 선택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이러한 이유로, 데빌헌터는 로스트아크에서 언제나 유용한 직업 중 하나로 자리 잡았으며, 많은 이들이 추천하는 직업 중 하나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