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무병 일지 / D – 2 ] 왼발걷기/ 육군 복무신조

미미. 우리는 몸과 마음을 아름답게 가꾼다.

육군 복무신조: 미미는 우리가 일상 속에서 갖게 되는 아름다움의 일면입니다. 그녀들은 자신의 모습과 마음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가는 노력으로 우리에게 밝은 영감을 주곤 합니다. 이러한 노력이 우리를 더욱 건강하고 활력적으로 만들어 줍니다.

하지만 아름다움은 단지 외적인 것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는 미미처럼 용기와 지식, 헌신까지도 아름답게 가꾸어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우류창의 소원을 가장한 베레모, 우리의 전사들은 이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용기를 갖고 어려움을 참고 견디면서, 지식을 습득하고 배움으로써 우리 자신의 영역을 넓혀가며, 마지막으로 헌신하는 마음으로 모든 것을 바쳐 완수하면서 미미처럼 우아하고 아름다운 사람이 되어갈 것입니다.

충성, 군인정신, 목숨을 걸고 닦는 군사 근무

첫째. 충성 한가닥에 목숨을 걸고 몸과 마음을 철썩같이 닦는다. 우리는 투철한 군인정신으로 부여된 임무에 최선을 다하며 대한민국 육군의 표본이 되도록 노력한다.

둘째. 맹훈련만이 우리가 살고 이기는 길이다. 우리는 법규 및 규정을 준수하고 적극적이며 능동적인 근무자세로 한미 연합 전투력을 증강한다.

셋. 우리는 군사 외교관으로서의 자부심을 가지고 상호 우호증진에 적극적으로 기여한다. 국가의 안보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는 것이 우리의 의무이며, 이를 위해 장병 한 사람 한 사람이 최선의 역량을 발휘해야 한다.

여섯째. 적에게 용서가 없다. 귀신같이 접근하여 번개같이 쳐라. 우리는 적대세력의 위협을 탐색하고 대응해야 한다. 다양한 군사 전략과 기술적 능력을 발휘하여, 언제나 대비와 대응에 최선을 다하며 민족의 안전과 안정을 지키는 것이 철저히 우리의 임무이다.

나는 무적의 해병, 국가전략 기동부대 일원이다

셋. 나는 책임을 완수하는 충성스런 해병이다. 둘. 나는 불가능을 모르는 전천후 해병이다. 하나. 나는 찬란한 해병대 정신을 이어받은 무적 해병이다. 나는 국가전략 기동부대 일원으로서 선봉군임을 자랑한다. 우리는 영예로운 충무공의 후예이다. 넷. 우리는 명예와 신의를 지키며 전우애로 굳게 단결한다.

셋. 우리는 법규를 준수하고 상관의 명령에 복종한다. 둘. 우리는 실전과 같은 훈련으로 지상전의 승리자가 된다.

이러한 해병들은 국가의 안보와 평화를 수호하기 위해 항상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그들은 강한 자아와 숨겨진 잠재력을 지니고 있으며, 어려운 상황에서도 절대로 포기하지 않습니다.

위 이미지는 해병대가 군사 작전을 수행하면서 거듭된 훈련과 애국심으로 승리를 차지하는 모습을 담고 있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우리에게 자랑스런 영웅들의 모습을 상기시켜줍니다.

대한민국 육군의 복무 신조

우리는 자유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되기 위해 노력합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병력으로, 언제나 국가와 국민의 안전과 평화를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대한민국 육군은 사람 중심의 군대를 추구하며, 대원의 안전과 복지를 최우선으로 여깁니다. 또한 전투력 유지와 신뢰성 확보를 위해 꾸준한 교육과 훈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

위대한 역사와 전투에서 성취한 명예와 신뢰로 대한민국 육군은 현재도 국가와 국민의 자랑입니다. 앞으로도 국가와 국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며, 더욱 발전하는 대한민국 육군이 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어려움이 있다면 크게 걱정할 필요 없다

오래 서있거나 평균적인 속도로 달리기를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면 열외할 수 있으니 크게 걱정할 필요는 없습니다. 대부분의 군인들은 체력검정에서 문제가 없는 경우가 많지만, 몸 상태나 환경 등에 따라 불안정해질 수 있습니다. 이러한 경우 대처법을 배우고, 충분한 휴식과 충분한 수분 섭취 등을 통해 체력검정에 임해야 합니다.

훈련 열외에 대한 내용은 다음 글에서 더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격리기간 중 생활 규칙 중 하나로, 아침점호는 생활관에서 방송으로 진행됩니다. 이번 기간은 밖으로 나가는 것을 최소화하는 것이 중요하므로, 모든 군인들이 생활관에서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조치되었습니다.

아침점호 내용은 복무신조 및 병영생활 행동강령 제창, 애국가 및 육군가/육군훈련소가 제창, 그 외 공지사항 전파 등이 포함되며, 이는 모든 군인들이 알아두어야 하는 중요한 내용입니다.

또한, 이제는 위드코로나가 중요한 이슈로 부각되고 있어, 거리두기 등의 규정이 더욱 엄격하게 강조되고 있습니다. 모든 군인들은 군사 규율과 같은 규정을 엄격하게 지키고, 건강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자유 민주주의와 조국통일을 위한 대한민국 육군

하나, 우리는 자유 민주주의를 수호하며 조국통일의 역군이 된다. 대한민국 육군은 국가와 국민에 충성을 다하는 자랑스러운 군대입니다. 매일 아침 점호 시간마다 위와 같은 신조를 외우며 복무를 시작합니다.

군대에서는 암기와 외울 것이 많아 자신의 능력과 인내심을 시험받게 됩니다. 그러나 복무신조와 같이 외워두면 처음에는 힘들지만 점차 익숙해져 편리합니다. 군인들은 필요한 것들을 기록해두고 자주 복습함으로써 기억력을 강화하고 효율적인 복습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합니다.

아래는 ‘휴가’라는 키워드에 맞는 이미지입니다.

휴가를 즐기는 모습은 일상의 스트레스와 압박을 푸는 좋은 방법입니다. 휴가를 보내는 동안 여유롭게 쉬고, 여행하며 즐겁게 시간을 보냅니다. 휴가를 즐기는 것은 마음과 정신의 휴식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습니다. 여행을 준비하고 계획을 세우는 과정 자체도 기쁨과 설렘이 가득합니다.

그러나 군인들은 아직 휴가를 즐기는 것이 제한적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복무기간 동안에는 복습과 훈련을 통해 스스로를 발전시키고, 국가와 국민에 대한 충성심을 다지며, 미래를 준비해 나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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