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 디바이스 사용 후기
글로 전자담배 종류: 글로의 디바이스는 손에 들었을 때 약간의 나선형 모양이 돋보였습니다. 그래서 그립감이 좋았고, 크기도 생각했던 것보다 작아 휴대성이 좋다는 개인적인 느낌도 들었습니다. 아이코스보다 더 편하게 들고 다닐 수 있을 것 같아요.
디바이스 구멍에 이물질이 들어가는 것을 막기 위한 캡이 존재합니다. 그러나 캡을 밀어서 열고 닫는 방식이어서 그리 사용하기에 불편한 점은 없었어요. 캡의 느낌은 평범한 편입니다. 싸구려스럽지도 않은, 그냥 그런 느낌이였네요.
여튼, 글로는 담배를 태우는 방식이 아니라, 담배를 쪼아서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디바이스에 필터를 꽂고 흡입구에 담배를 넣어놓아야 합니다. 사용하기 전에 모양에 대한 궁금증이 있었는데, 생각보다 사용하기 쉬웠습니다. 디바이스에서 나오는 연기도 매우 부드러워서 입에 담배 냄새가 오는 것 같지 않았어요.
좀 더 참신하고 신기한 방식으로 담배를 즐기고 싶으시다면, 글로 디바이스를 추천합니다.
권련형 전자담배 스틱 제품 비교
최근 권련형 전자담배의 인기가 높아지면서 각 제조사들은 스틱 제품을 출시하고 있습니다. 그중에서도 아이코스, 릴, 글로 등이 가장 유명한 제품들입니다. 지난번에는 각 제조사의 전자담배를 비교해봤으니, 이번에는 각 제조사의 스틱 제품을 비교해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아이코스의 스틱 제품은 라이트 슬림, 폴라이트 등 다양한 종류가 있습니다. 무게는 가볍고, 손에 쥐기 좋은 디자인으로 인기가 많습니다. 그리고 필러의 교체도 간편하게 이루어집니다. 아이코스의 스틱 제품은 이용하기 쉬우면서도 높은 성능으로 사용자들로 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다음은 릴의 스틱 제품인 iSwitch, iBuddy 등이 있습니다. 릴의 스틱은 타사의 제품에 비해서 얇고 길쭉한 디자인으로, 손에 더욱 잘 안착되는 느낌을 줍니다. 또한 타사의 제품과 달리 방수 처리가 되어 있어, 비오는 날에도 걱정없이 사용할 수 있습니다. 릴 스틱은 튼튼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으로 인기를 끌고 있습니다.
마지막으로는 글로의 스틱인 glō nano, glō mini 등이 있습니다. 글로의 스틱은 가볍고 손바닥에 딱 맞는 디자인으로, 손이 작은 사람들도 사용하기 좋습니다. 또한 필러의 교체도 쉽게 이루어지고, 누구나 손쉽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글로의 스틱은 디자인적으로도 뛰어나면서 성능적으로도 우수합니다.
그래서 결론적으로, 각 제조사의 스틱 제품은 얇고 길쭉한 디자인과 가볍고 손에 쥐기 좋은 디자인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각 제조사별로 장단점은 있지만, 공통적으로 사용하기 쉬우면서도 높은 성능을 자랑합니다. 이번 비교를 통해 사용자들은 자신에게 맞는 스틱 제품을 선택할 수 있도록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글로 네오스틱의 새로운 향 성분으로 리뉴얼!
글로는 궐련형 전자담배 시장에서 국내 프리미엄 브랜드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글로 네오라는 자체 스틱을 사용하며, 라인업 마다 색상이 다소 다른 차이점이 있다는 것이 특징입니다.
그러나 최근 글로 네오스틱은 향 성분을 기준으로 리뉴얼이 되었습니다. 브랜드의 이름도 좀 더 직관적으로 변경되어 자신이 선호하는 제품을 쉽게 찾을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번 리뉴얼로 인해 총 5가지의 제품군이 출시되었습니다.
이번 글로 네오스틱 리뉴얼을 통해 더욱 다양한 고객층에게 사랑받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제 자신에게 맞는 향을 골라 쉽게 즐길 수 있는 글로 네오스틱을 만나보세요.
멘솔향이 진한 바이브랜드 담배
바이브랜드의 매운맛 버전인 브라이트 토바코에서 파생된 멘솔맛 담배는 시원한 청량감을 느끼고 싶을 때에 추천된다. 그 특징은 향이 진하다는 것이다. 스위치와는 달리 박하향의 강도가 적고 부드러운 맛으로 즐길 수 있으며, 상단에 캡슐이 있기에 즐기는 방법에 따라 강하게 맛을 즐길 수도 있다.
또한 마일드세븐에 비슷한 맛을 느낄 수도 있다. 포도향이 느껴지며, 끝맛은 신맛을 느낄 수 있는데, 자몽이나 체리 향이 느껴지며, 후루츠믹스의 향기도 느낄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