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시: 브릭토피아, 재료의 경계를 허물다
서울전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브릭 아티스트 8명과 초청 아티스트 2팀이 함께하는 브릭토피아 전시회가 개최됩니다. 이 전시회는 폐플라스틱병, 접착테이프, 껌, 식자재 등 다양한 재료들로 창작의 경계를 허물고, 예술가들이 자신만의 감정을 자유롭게 표현한 전시회입니다. 브릭 아티스트들은 자신만의 색깔과 세계관을 브릭 한 조각에 담아 작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의 전당 30년 개관 기념으로 열리는 특별전시회입니다. 전시회 작가 중에는 라울 뒤피로 기쁨의 화가로도 불리며 20세기 유럽의 대표적인 작가 중 한 명으로 꼽히는 분도 있습니다.
이번 전시회는 예술가들이 다양한 재료와 기법을 활용하여 예술을 전개하는 과정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하고 자신만의 개성적인 작품세계를 만들어가는 과정을 보여줍니다. 브릭토피아 전시회를 통해 예술을 즐길 뿐만 아니라 예술가들의 창작 과정을 경험해보는 것도 가능합니다.
전시회는 2021년 11월 17일부터 2022년 2월 13일까지 예술의 전당에서 개최됩니다. 전시회를 방문하시면 예술의 창조력과 가능성, 그리고 새로운 시도와 도전에 대한 놀라움을 느껴보실 수 있습니다.
전시회 제목 | 전시기간 | 전시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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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릭토피아 | 2021년 11월 17일 ~ 2022년 2월 13일 | 예술의 전당 |
예술의 전당에서 열리는 이번 브릭토피아 전시회에서는 다양한 재료를 활용한 작품들을 만나보실 수 있습니다. 예술과 창의력을 느끼면서 새로운 시도와 도전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될 것입니다. 브릭토피아 전시회를 놓치지 마시고 방문해보세요.
마리오폰테 그룹의 협업 전시: 감성을 표현하는 예술
마리오폰테는 전시기획자, 공간디자이너, 비디오 아티스트, 프로그래머, 라이팅 디자이너, 그래픽 디자이너 등 다양한 분야의 테크니션들이 모여 협업하여 새로운 전시를 선보이는 크리에이션 그룹입니다. 이번 전시에서 마리오폰테는 음악 장르가 주는 감성과 영감을 회화, 사진, 텍스처, 비디오, 라이팅 등 다양한 예술 분야를 활용하여 표현한 작품을 12개의 공간에서 선보입니다.
이번 전시의 핵심 아티스트인 미구엘 슈발리는 프랑스를 대표하는 미디어 아티스트 입니다. 그의 작품은 색, 형태, 공간, 음악 등 다양한 요소와 상호작용하여 건축, 조명, 미디어 등 다양한 예술 분야에서 활용됩니다. 마리오폰테와 미구엘 슈발리의 협업은 전시에 새로운 시각적 요소를 더해주었으며, 전시를 방문하는 관람객들에게 더욱 풍성한 감성과 느낌을 전달합니다.
이번 마리오폰테 전시에서는 다양한 감성과 느낌을 받을 수 있습니다. 회화, 사진, 텍스처, 비디오, 라이팅 등의 예술 작품들은 음악의 감성과 상호작용하여 차별화된 느낌을 주어 전시를 즐길 수 있도록 합니다. 또한, 전시 공간은 마리오폰테의 공간디자인 능력을 발휘하여 관람객들에게 보는 재미와 느끼는 재미를 더해주는 분위기를 연출합니다.
아래는 마리오폰테 전시의 작품 소개와 전시 공간 정보가 담긴 표입니다.
작품명 | 작가 | 장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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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록 | 장금 | 1관 |
노래하는 밤 | 김나율 | 2관 |
시무룩한 날 | 이수현 | 3관 |
스카이 | 송하나 | 4관 |
폴라로이드 | 오세명 | 5관 |
숲 속에서 | 정하림 | 6관 |
밝은 꿈 | 김민우 | 7관 |
나비 | 유병준 | 8관 |
점토 덩어리 | 한세영 | 9관 |
상상 | 한민아 | 10관 |
오래된 나무 | 서민지 | 11관 |
흑백 조명 | 이예린 | 12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