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화면 분할


활성 창 고정하기


선택한 영역에 활성 창 고정

그러면 선택한 영역으로 활성 창이 고정됩니다. 다음 화면에서 사용할 창을 선택하면 선택한 창이 그 화면에 고정되고 나머지 프로그램은 남은 화면으로 자동으로 넘어갑니다.
저는 인터넷 창과 포토샵 창, 폴더 창 3개를 동시에 열어 놓았습니다. 먼저 한 화면에 볼 프로그램을 미리 실행시켜 줍니다. 단축키 외에 직접 마우스로 화면 분할을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인터넷 창을 열고 위 단축키를 이용해 보시면 어떻게 사용하는지 단번에 확인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11에는 단축키로 쉽게 이용할 수 있는 화면 분할 기능이 있습니다. 윈도우10이나 윈도우11 모두 이용이 가능한 기능인데 여러 개의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놓고 한 화면으로 보면서 멀티태스킹을 할 수 있습니다. 모니터를 창 틀처럼 영역으로 지정한 후 각각의 영역에 프로그램을 퍼즐처럼 집어넣을 수 있죠. 맥OS에서 가상 화면을 여러개 만들어 사용할 수 있는 것과 유사한 기능입니다.


아래와 같이 레이아웃을 설정하여 화면분할을 하고, Shift를 누르고 창을 옮겨 이동시켜봅니다.

설치파일 다운로드를 완료했다면, 아래와 같이 설치해줍니다.

위 링크를 클릭하여 아래와 같이 다운로드해주세요.

Microsoft Power Toys

Microsoft Power Toys

Microsoft Power Toys는 Microsoft에서 개발한 오픈소스 프로그램으로, GitHub 리포지토리에서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있습니다. 설치 파일도 해당 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니 링크를 통해 다운로드하세요.

Power Toys는 다양한 유틸리티와 기능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다음은 주요 기능 중 일부입니다.

  • FancyZones: 사용자가 원하는 창 레이아웃을 미리 설정하고 끌어서 놓기만 하면 원하는 위치와 크기로 창을 정렬할 수 있습니다.
  • PowerToys Run: Windows 검색 창과 유사한 빠른 검색 및 실행 기능을 제공합니다. 프로그램, 파일, 웹 검색 등 다양한 항목을 빠르게 찾고 실행할 수 있습니다.
  • Image Resizer: 이미지 파일의 크기를 빠르게 변경할 수 있습니다. 끌어서 놓기 또는 마우스 오른쪽 버튼 메뉴를 통해 이미지 크기를 조정할 수 있습니다.
  • Color Picker: 화면의 어떤 색상이든 쉽게 캡처하고 16진수 코드, RGB 값, 이름으로 표시할 수 있습니다.
  • Keyboard Manager: 맞춤형 키보드 단축키를 만들어 특정 작업을 빠르게 실행할 수 있습니다.
  • File Explorer Add-ons: 파일 탐색기에 새로운 기능을 추가하여 파일 관리를 더욱 편리하게 만들어줍니다.

Power Toys는 Microsoft가 제공하는 공식적인 제품이 아니지만, Windows 사용자에게 편의성과 생산성을 향상시키는 유용한 도구입니다. 무료로 다운로드하고 사용해보세요.

창 배치



오른쪽 영역을 창을 끌어서 모서리로 가져갑니다.

상단 배치가 완료되었다면 나머지 영역에 어떤 앱을 배치할 것인지 묻는 창이 뜹니다.

앱 목록에서 하나를 선택합니다.

그림처럼 왼쪽 상/하 창 배치가 끝났습니다.

다음은 4개의 영역을 나눠서 분할하는 방법입니다.

키보드가 아닌 마우스를 이용해서 배치하고 싶다면 앱을 끌어서 배치하고 싶은 위치의 화면 모서리로 이동합니다.

화면에 투명한 모양의 배치 영역이 나타나면 마우스를 놓아서 창을 배치합니다.

먼저 기본적인 두 영역의 화면을 분할하는 방법입니다.

아래, 위로 화면을 분할하지 못합니다. 좌우로만 화면을 나눌 수 있습니다. 만약 모니터를 세로로 세운다면 가능하겠죠. 그림처럼 윈도우에 떠 있는 여러 브라우저를 양쪽으로 배치해 보겠습니다. 여러 프로그램을 동시에 띄워서 작업하고 싶다면 화면을 분할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윈도우는 이런 사용자를 위해 화면을 쉽게 분할할 수 있도록 기능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동일한 크기의 여러 창을 나란히 표시할 수 있습니다.

윈도우

5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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