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i

pgrep와 같다.

PRI는 운영체제에서 참고하는 우선순위 값으로 낮은 값일수록 우선순위가 높다. 인위적인 조작이 되지 않고, 시스템 상황에 따라 적절히 부여된다.영점사격 전 자신의 총이 자신이 쏜 방향으로 제대로 날아가는지 확인하기 위한 작업으로 2인 1개조로 나누어서 진행했습니다.표적을 들고 있는 동기가 아무곳에나 동그란 표적을 붙이면 조준하는 사람은 그 표적을 맞춘다는 생각으로 겨냥 후 자신의 영점이 얼마나 맞는지 확인하는 훈련입니다. 처음엔 총이 흔들리지 않게 고정시키는 것도 어려웠고 제 눈과 가늠좌가 일직선인 상태를 유지하는것도 매우 힘들어서 영점조절 점수는 좋지 못했는데요. 그래도 다음날 영점사격에선 점수 되게 좋았습니다.영점사격 내용부턴 또 다음 글에서 올리도록하겠습니다!!무릎쏴 자세는 서서쏴에 비해선 훨씬 편했습니다. 사진에선 반대로 나와있지만 총을 받치고 있는 왼쪽 팔꿈치를 왼쪽 무릎에 걸치고 대기하면 되기 때문에 이건 버틸만 했습니다.마지막으로 제일 힘들었던게 엎드려 쏴 자세였습니다.돌격사격준비자세는 정찰이나 적의 위치를 확실히 모르는 지역을 들어갈 때 어느 방향에서 적이 나오던 신속하게 적에게 총을 겨냥하고 쏠 수 있는 자세를 말하며 이 자세에서 다른 자세들로 바로 응용이 가능합니다.기본자세는 그래도 쉬웠는데 서서쏴부턴 정말 힘들었습니다.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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