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담 모음 :: 속담 퀴즈로 알아보는 우리나라 속담

Korean Proverbs:

1. 발없는 말이 천리간다. – A rumor travels fast even without feet.

2.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한다. – Even a worm will wiggle after being stepped on.

3. 윗물이 맑아야 아랫물이 맑다. – If the water above is clear, then the water below will be clear too.

4.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 – Even monkeys fall from trees.

5.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 – Two heads are better than one.

6. 병주고 약준다. – Give and take.

7. 바늘 도둑이 소 도둑 된다. – A needle thief will become a cow thief.

이번에는 “give and take”가 되는 이미지를 찾아보았습니다. 다양한 인력을 필요로 하지만 모든 업무를 한 명이 전담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래서 팀워크와 협력이 중요한데 이를 나타낼 수 있는 사진을 찾아보았습니다.

이 사진은 두 명의 사람이 서로 협력하여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로의 아이디어를 나누고 공유함으로써 더 나은 결과물을 만들어 내는 것이 바로 “give and take”입니다.

한국어 속담을 통해 생각하는 인생의 지혜

한국어 속담들은 우리에게 인생의 경험을 전달해주는 말씀입니다. 이 속담들은 장황하거나 복잡하지 않지만, 간결하고 직설적인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그러나 우리는 자주 이러한 속담을 언제나 기억하고 삶 속에서 적용하지는 않죠. 이 속담들은 단순한 구절이 아니라, 우리의 가치관과 지혜를 나타내는 것입니다.

여기에 소개된 속담 중 하나인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이 곱다”는, 우리에게 소통과 의사결정의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어떤 상황에서도 감정에 휩쓸리지 말고, 상대방의 의견을 경청하며 서로의 이해를 높일 필요가 있습니다.

이번 주제의 이미지는 “지혜”입니다. 아래는 이미지 링크입니다.

API

Korean Proverbs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이말의 뜻은, 일을 소홀히 해서 치루게 되었을 때, 이를 되돌리기 위해서 더 큰 노력을 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이는 예방차원에서 항상 조심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좋은 약은 입에 쓰다. 이 말은, 시간이나 노력이 필요한 일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조금씩 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ㅈㄱㅁㅇ도 ㅂㄷㄴ있다. 이 말의 뜻은, 사람들 간에는 서로 분쟁이 있을 수 밖에 없다는 것입니다. 따라서 서로 다른 의견, 생각을 존중하고 적극적인 대화와 협상이 필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ㅂㅈㄷㄷ이 ㅅㄷㄷ ㄷ다. 이 말은, 일을 열심히 하면 최소한의 결과는 나온다는 것입니다. 즉, 나쁘지 않은 성과를 위해서는 열심히 노력해야 한다는 것을 말해줍니다.

ㄲㅁㄱ ㄴ자 ㅂ ㄸㅇㅈ다. 이 말은, 무엇인가를 처음부터 열심히 해나가면, 그 일에 대해 애정을 가지게 된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열심히 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ㅊㅁ도 ㅇㅇㄹ가 있다. 이 말은, 일을 계획적으로 해서 더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다는 것을 말합니다. 따라서 집중해서 계획을 세우고 그에 따라서 실행하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4.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 – Unsplash API로 찾은 이미지

2. 좋은 약은 입에 쓰다. – Unsplash API로 찾은 이미지

10. ㅈㄱㅁㅇ도 ㅂㄷㄴ있다. – Unsplash API로 찾은 이미지

9. ㅂㅈㄷㄷ이 ㅅㄷㄷ ㄷ다. – Unsplash API로 찾은 이미지

8. ㄲㅁㄱ ㄴ자 ㅂ ㄸㅇㅈ다. – Unsplash API로 찾은 이미지

5. ㅊㅁ도 ㅇㅇㄹ가 있다. – Unsplash API로 찾은 이미지

외면받던 분야, 기억장애와 신경과에 대한 나의 호기심

의학 전공에서 기억장애와 신경과 같은 분야는 매우 어려운 부분으로 여겨졌다. 그러나 나의 교수님은 그 분야에 관심을 가지고 발을 들여놓았다. 단순한 호기심이 그 분야에 대한 탐구를 시작하게 만들었다. 의대 1년차 때, 인지 기능이 손상된 환자가 시계의 오른쪽 반만 그리는 모습을 보게 됐다. 그 모습을 보며 나의 호기심은 더욱 커졌다.

그 결과, 나는 신경과와 기억장애에 대한 지식을 쌓았다. 나의 교수님이 발간한 ‘앞쪽형 인간’과 ‘뇌선생의 건강두뇌교실’은 그 두 분야에 대한 중요성을 알리고, 뇌 건강에 대한 정보를 제공한다. 이 책들은 치매 예방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성과에 대해 나는 큰 보람을 느낀다. 오랜 시간을 투자하고 노력한 결과, 나는 기억장애와 신경과 같은 분야에서 지식을 얻었다. 나는 더 많은 지식을 쌓고 더 나은 의사가 되기 위해 계속해서 노력해나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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